"갑자기 진료 취소해도 방법 없어"…교수 이탈에 환자 '불안' 뉴스핌 원문 입력 2024.04.24 14:5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