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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성동일 딸 성빈, 이렇게 잘 자랐다니…못 알아볼 뻔한 '폭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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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성동일 딸 성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하고 와. 콩쿨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라며 "바쁜 일상을 맞는 빈.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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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딸 성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성동일 아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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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성빈은 이동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성빈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MBC '아빠 어디가?'에서 장난기를 뿜어내던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폭풍 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올해 15살인 성빈은 현재 현대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혜 씨는 자신의 계정에 세 남매의 근황을 수시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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