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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침묵 깬 방시혁...'민희진 사태' 첫 입장 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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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경영권 분쟁에 대해 "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시스템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 의장이 경영권 분쟁 이후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1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서 방 의장이 작성한 탄원서를 일부 발췌해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