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1급 보안 취급 인가 신청 거부된 여성…北김정은 이종사촌 추정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국방부의 1급 극비 보안 인가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여성이
- 뉴스1
- 2024-05-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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