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인공은 나야 나!"…시흥아이꿈터에 동심 '가득' [TF사진관]
‘시흥아이꿈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 모습./시흥시 쉴 새 없이 미끄럼틀과 암벽에 오르내리고, 거미줄 놀이 기구에 발가락이 걸려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시흥아이꿈터’는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 어린이날을 맞아 4층 ‘놀이꿈터’를 2일 무료로 개방했다. 어린이들은 신나게 뛰어노느라 지친 체력을 3층 ‘요리꿈터’에서 열린
- 더팩트
- 2024-05-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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