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왕' '봉사왕'…어린이·청소년 등 98명에게 서울시민상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3일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2024년 서울시민상' 어린이·청소년·청년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효행이나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거나 어학·예술 등 재능을 발휘해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 36명, 청소년 50명, 청년 7명, 청소년 지도자 5명(단체 포함)까지 총 98명이 뽑혔다. 어린이 대상을 받은 박규원 군(을지
- 연합뉴스
- 2024-05-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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