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순위 나오면 바티스타, 캣벨 같아” 24억 이적생 파트너로 찜했다…김종민이 카자흐스탄 외인을 선택한 이유는 [MK제주]
“성격이 좋고 캣벨 같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시즌 아시아쿼터로 함께 했던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태국 국가대표이지만 기복이 심했다. 36경기에 나왔으나 365점에 그쳤다. 주 포지션 아포짓 스파이커가 아닌 아웃사이드 히터에서 뛰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아쉬운 수치. 지난 1일 진행된 2024 한국배구연
- 매일경제
- 2024-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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