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팔레스타인’ 칠드런 [정동길 옆 사진관]
세이브더칠드런 활동가들이 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NGO) 세이브더칠드런 활동가들이 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 경향신문
- 2024-05-02 13: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