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한, 방예담 불법촬영 영상 게재 후 삭제?…"친구끼리 장난"
이서한 방예담 배우 이서한이 불법 촬영 영상을 게재한 후 사과했다. 이서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올라간 영상은 남자 친구들끼리의 장난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영상의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분들에게 죄송하다”며 “앞으로 이 영상에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영상 보신
- 이데일리
- 2024-05-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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